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양시는 7월 30일 저녁 2명, 7월 31일 16시 기준 21명 등 총 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감염원인은 타지역 확진자 접촉 4명, 가족 간 감염 5명, 지인접촉 4명, 그 외 10명은 원인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