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에서 한끼를 채식으로 전환할 경우 5,545kg 탄소배출 감소 효과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명시는 본청 및 산하기관 구내식당을 대상으로 매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채식DAY’로 지정해 운영한다.

시는 채식DAY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이 많은 육류 소비를 줄임으로써 저탄소생활을 실천하고 기후위기 극복과 탄소중립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