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저널=김도성 기자]

▶뉴스타운 부설 학도병기념사업회 손상윤 회장, 영천신문 장지수 대표, 영천전투 호국기념관에 ‘자유의 호국 학도병 상’ 건립 3차례 걸쳐 직권 이용 반려 ▶영천시 반려 이유 “정치적인 성향” 부결 주장 ▶영천신문 장지수 대표 “학도병 상을 정치적으로 본다는 것 자체가 청와대 눈치 본다는 것” 정면 반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