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서울특별시 동작구가 코로나 동선을 공개했다.31일 구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30일 사이 청와대노래연습장 방문자에게 코로나 검사할 것을 당부했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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