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김미지 작가는 자녀를 대학 보내고 다시 작업을 시작한 대표적 경력단절 여성의 전형을 보여주는 케이스이다.

6년 전부터 조금씩 그룹전과 기획전에 참여했었고 올해 제주 돌담갤러리서의 개인전과 서울 인사동 동덕아트갤러리서 기획초대전 전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