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상북도에서 코로나 확진자 19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31일 경상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경산 1명, 포항 4명, 구미 3명, 경주 3명, 김천 2명, 안동 2명, 칠곡 1명, 상주 1명, 문경 1명, 울진 1명 등 19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