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경남 창녕이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창녕군에 따르면 23일~29일 부곡면 소재 촌카페 방문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선별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