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 1차 운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천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미우, 유설화 작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인 「책으로 노는 게 제일 좋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8일에는 첫 번째 시간으로 그림책「공포의 새우눈」과 「사탕 괴물」의 저자 미우 작가를 초청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여 초등 1~4학년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