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성주군 벽진면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되어 벼 병해충 발생 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월 29일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실시하였다.

이번 방제는 벽진면 자산리 벼 재배 25농가의 농지 약 20ha를 대상으로 드론 2대가 운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