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간 질환으로 10여년간 투병 중인 어머니께 본인의 간을 이식하기로 결정한 광주시 곤지암읍 주무관의 효심이 큰 감명을 주고 있다.

이번 화제의 주인공은 곤지암읍 주민생활지원팀에서 사회복지8급으로 근무하고 있는 권혁신 주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