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범계역 임시선별검사소가 인근의 평화공원으로 이전한다.

안양시는 폭염으로 인한 의료진과 종사자들의 피로도를 낮추고 검사대기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현재 범계역의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인근 평화공원으로 옮겨 8월 1일부터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