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광주 남구관내에 거주하는 장애인 상당수는 ‘장애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남구는 편리한 곳’이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장애인으로 살면서 가장 어려운 문제는 경제 영역이고, 코로나19로 건강에 대한 걱정도 많은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