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용평가기관 '피치(Fitch Rating)'가 우리은행(행장 권광석)의 단기신용등급을 F1에서 F1+로, 장기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했다고 30일 우리은행이 밝혔다.

또 우리은행의 자체적인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상향됐다. 앞서 지난 6월 '스탠다드엔드푸어스(S&P)'도 우리은행 신용등급을 A에서 A+로 상향했다.

우리은행 CI. [사진=우리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