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 달간 공주경찰서와 합동단속 나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공주시가 대부업, 유흥주점 등의 불법 명함형 전단지 살포 근절을 위해 8월 한 달간 공주경찰서와 합동단속에 나선다.

30일 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상황을 틈타 불법 사금융 광고가 기승을 부리면서 각종 명함형 전단지 살포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