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산시는 8월 한 달 동안 100㎡ 이상 중대형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확보와 알권리 충족을 위해 마련된 점검에는 시 담당 공무원 3명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이 6개 조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