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지역내 소상공인 점포 2,322개소(버팀목자금 수령자)에 1개소당 50매씩 총125,000장의 마스크를 배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국은 물론, 지역내에서도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과 접촉하는 소상공인들과 군민들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전파 차단과 사전 예방을 위한 조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