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문경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이 2021년 문화재청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에 선정되어 ‘세계무형문화유산과 한국의 사기장(沙器匠)’을 주제로 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문경 국가무형문화재전수관은 300여년간 9대에 걸쳐 전승되어 온 조선백자 제작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무형문화재 김정옥 사기장이 운영하고 있는 전수교육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