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벽면 부착용 안내 스티커 12만부 배부…‘홍보 강화’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차 대유행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경북 영주시 콜체크인 출입관리시스템이 역학조사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지난 5월 경북도에서는 처음으로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전면 도입한 콜체크인 출입관리시스템 이용이 180만 건을 넘어섰다고 3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