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이용장소 중심 대시민 홍보 캠페인 전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시가 지난 5월부터 인구활력 증진을 위해 추진 중인 '울산 주거 울산 주소 갖기 운동'에 제8기 울산시 생활공감정책 참여단(대표 이재경)이 대시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범시민 동참 분위기 조성과 주소갖기 운동 활성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울산시에 따르면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지난 6월부터 백화점, 케이티엑스(KTX)역 등 관내 주요 다중이용 장소를 중심으로 홍보 캠페인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