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관내 초등학생이 있는 70가족 8월 3일부터 선착순 접수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대전시 만인산푸른학습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비대면 가족 목공체험』을 8. 6, 8. 11. 2회에 걸쳐 진행한다.

대전시 거주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하며, 8월 3일부터 이메일을 통해 선착순 70가족을 접수받는다. 체험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할 경우 담당직원과 전화 통화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제작과정과 완성품 사진을 찍어 이메일로 보내 가족자랑의 기회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