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증평새마을금고는 29일 도안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며 120만원상당의 라면 62박스를 도안면사무소를 방문해 기탁했다

엄대섭 새마을금고 이사장은“급식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어르신들이 끼니를 거르지 않고 식사하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