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롯데관광개발(회장 김기병)이 운영하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일하게 될 신입 및 경력사원 200여명 공채 서류접수 마감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모집분야는 ▲카지노(테이블게임·마케팅·보안) ▲객실 ▲식음료 ▲조리 ▲HAN컬렉션(회계·상품기획·기프트숍) ▲통합지원(재무·IT·VMD&플로리스트·인사) 등 13개 부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