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 기업 참여, 고정적 일자리 제공으로 동반성장 계기 마련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김제여성새일센터는 지난 7월 28일 직업교육훈련 강의실에서 ㈜세중산업 등 36개 기업체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 및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일자리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여성친화적 조직문화 확립과 여성 인력 적극 채용 등 여성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적극 힘쓰고 김제새일센터는 각 기업의 특성에 따라 인턴십 지원, 기업 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