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밀양시협의회에서는 지난 28일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밀양시문화체육회관)와 선별진료소의 의료진 및 관계자에게 100인분의 간식(과일, 음료 등)과 마스크를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응원의 마음을 나눴다.
지난 4월 개소하여 밀양시 75세 이상 노인 인구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한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는 3개월 넘게 장기화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를 비롯하여 의료인력 및 지원인력 등 1일 수십여 명의 현장 관계자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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