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명동 커뮤니티형 돌봄 ‘케어카페’ 주민 호응…한 달 누적 방문 300여명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약사명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길벗마을돌봄간호사협동조합, 춘천사회혁신센터와 함께 운영하는 ‘케어카페’가 주민의 호응을 받고 있다.

해당 사업은 마을 중심의 상호 돌봄 모델을 구축해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복지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하는 일상 건강 관리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