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 강사, ‘마을에서 복지의 길을 묻다’ 희망울림 강연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7일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2021년 희망울림 복지아카데미’ 두 번째 강연을 창녕군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날 강연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동동그리미, 희망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N복지연구소 김석 대표의 ‘마을에서 복지의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