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수 25인 이하 기업 대상… 1인당 최대 120만원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완주군이 고용노동부, 전라북도와 함께 완주군 자동차 제조 산업 근로자에게 7억2000여 만 원의 복지 포인트를 지급한다.

29일 완주군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 일환으로 역량개발 및 교통비, 문화생활 등 근로자가 직접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지 포인트를 지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