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창군이 지난 28일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행정-주민-전문가가 참여하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문화도시 추진위원회, 문화도시 지원센터, 관계 공무원, 고창문화관광재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고창군 예비 문화도시사업 추진상황, 문화도시(본도시) 사업 수립계획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