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친화도시, 강원도의 희망이 되다 ”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원도는 7.29., 오후 4시, 강원도 글로벌디지털스튜디오에서 “여성친화도시, 강원도의 희망이 되다”라는 주제로 제1회 강원도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 포럼을 개최한다.

‘여성친화도시’란 지역 정책과 발전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될 수 있는 사업 등을 운영하는 시군으로, 현재 도내 7개 시군이 지정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