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의 '버거 프랜차이즈' 롯데리아가 지난 15일 리뉴얼한 불고기버거, 한우불고기버거의 품질 유지를 위해 “대한민국 대표버거 캠페인” 시즌1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정량관리, 패티쿠킹, 볼륨감 등 3가지 항목을 유지하기 위해 실제 정량 준수한 버거 모형 실물 거치대를 매장에 비치해, 직원들이 조립 후 정량 준수 여부를 눈으로 확인 할 수 있게 했다.
또 내달 31일까지 불고기버거, 한우불고기버거를 구매하는 고객의 영수증 하단에 QR코드를 운영해 품질 만족도 등 고객 모니터링 제도를 운영한다. 롯데리아는 고객 참여 모니터링 제도를 통해 품질 우수 가맹점을 선발 후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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