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경기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14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국악과 랩, 비보잉, 미디어아트 등을 결합한 '미스테리우스' 공연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무대에 오르는 공연팀 ‘구니스컴퍼니’는 연예사병 해군 비보이 1기 출신 멤버들이다. 군 생활을 함께 하는 동안 성악, 전통예술, 국악 등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협업 및 소통 등을 배웠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경기 수원문화재단은 내달 14일 수원SK아트리움 대공연장에서 국악과 랩, 비보잉, 미디어아트 등을 결합한 '미스테리우스' 공연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무대에 오르는 공연팀 ‘구니스컴퍼니’는 연예사병 해군 비보이 1기 출신 멤버들이다. 군 생활을 함께 하는 동안 성악, 전통예술, 국악 등 다양한 예술장르와의 협업 및 소통 등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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