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이 계절마다 새로운 고양시의 작가를 소개하는 '계간 고양작가' 여름편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8월 5일에는 김이듬 시인을 초청한다.

8월 5일 오후 7시부터 약 2시간가량 진행되는 온라인 강연에서는 ‘우리들이 시인이라는 증거’라는 주제로 시인의 대표작 '히스테리아'를 깊이 있게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