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아래 신활력추진단)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농어촌 퍼실리테이터협회 경남지회에서 주관한 ‘소통전문가양성과정’이 지난 7월 26∼27일 양일간 수강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소통을 통해 지역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특히 신활력플러스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실행조직들의 소통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