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남해군승마장이 한국마사회 공모사업인 2021년 신규 그린 승마존(협력승마시설)으로 선정됐다.

협력승마시설이란 말산업 발전을 위한 표준화 사업의 일환으로 우수 승마시설을 협력승마시설로 지정한다. 이를 통해 협력사업을 통한 동반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승마시설 및 서비스에 대한 표준을 정립하여 승마시설의 질적 개선을 유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