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성동구는 다음 달부터 구립경로당 42개소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데이터 사용에 부담을 느꼈던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통신비 걱정없이 스마트폰으로 인터넷과 동영상 등을 무료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