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강동구가 오는 8월 9일까지 장기재직 중인 어린이집 교직원을 대상으로 ‘안식휴가제’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안식휴가제’는 보육공백을 우려해 자유롭게 휴가를 사용하지 못했던 보육교사들의 대체교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