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서울 용산구 역점사업인 ‘2021년 창의뉴딜’이 순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창의뉴딜은 문재인 정부 국책사업인 ‘한국판 뉴딜(New Deal)’과 기존 구 ‘창의 행정’을 합친 개념으로 구는 올해 총 83개(디지털 45, 그린 12, 안전망강화 3, 창의 23) 사업을 창의뉴딜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