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재 공공기관 소속 직원 대상 전입 독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사천시가 지역인구를 늘리고자 관내 소재 공공기관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전입을 독려하는 등 사천주소 갖기 운동에 속도를 낸다.

사천시는 지난 7월 1일부터 20일까지 관내에 소재한 7개 공공기관을 직접 찾아가 시의 다양한 인구정책 홍보와 함께 ‘사천주소 갖기 운동참여’에 대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