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최효열 기자] 중앙 방역 대책 본부가 코로나 동선을 공개했다.

28일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6일 서울 마포구 사보타지, 에스 음식점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