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대구·경북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 나기를 위해 생수를 긴급지원한다.

28일 오비맥주는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생수 총 2만8440병(500㎖기준)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오비맥주 임직원들이 파주 재해구호 물류센터에서 긴급 지원된 생수를 나르고 있다. [사진=오비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