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13일 근로자복지타운에서 초‧중학생 대상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창원시는 오는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팔룡동 근로자복지타운에서 관내 초·중학생 64명을 대상으로 ‘2021 청소년 사회적경제 캠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미래의 경제주체로 활약할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의 가치를 우선시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사회의 중요성을 교육할 목적으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