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여름방학에 들어간 세종시의 학교 교원들은 학생들을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학기보다 더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능정보사회에서 교원들은 단순한 지식전달자가 아닌 교육과정·수업전문가, 생활·진로지도전문가, 자기개발자 등의 역할이 요구된다.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여름방학에 들어간 세종시의 학교 교원들은 학생들을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가르치기 위해 학기보다 더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능정보사회에서 교원들은 단순한 지식전달자가 아닌 교육과정·수업전문가, 생활·진로지도전문가, 자기개발자 등의 역할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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