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는 최근 푸드아트테라피 연구워크숍과 수료식을 끝으로 치유문화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교육을 수료한 푸드예술심리상담 전문인력은 모두 10명으로 향후 2급 자격시험 등을 거쳐 푸드예술심리상담 현장에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