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평창군은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신청 접수를 8월 13일까지 연장 접수 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극복 영림지원 바우처 사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판로제한이나 매출 감소 등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가를 대상으로 임가당 100만원의 바우처(농협선불충전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초 지난 7일자로 접수를 마감했으나 잔여분이 발생함에 따라 8월 13일까지로 신청・접수를 연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