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인 철근 수급 불안에도 불구하고 발 빠른 대처로 정상 공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동해시와 삼척시가 2018년부터 추진한 「동해·삼척지역 공동화장시설」 건립 공사가 공정률 50%를 보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국비 28억 6천만원, 도비 2억 4천만원, 시비 49억원 등 총 8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동해시 하늘정원(공설묘지) 내에 연면적 2,046㎡,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