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8월 26일까지 접수…총 5개소 지정 예정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시는 외국인의 부동산 중개서비스 편의 제공을 위해 외국어로 중개가 가능한 ‘글로벌 부동산중개사무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4개 언어이며 총 5개소를 지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