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특별기획전 연계‘부채에 피어나는 아름다움’개최

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이하여 특별기획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 '부채에 피어나는 아름다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울산의 역사와 미래를 담는 그릇, 울산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 소장품전-’을 관람하고, 부채에 민화를 그려보는 방식으로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