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사)대한노인회 남해군지회는 7월 27일부터 8월 1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3단계 방역수칙 준수 하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원 소양 및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들의 합리적인 근로정신과 건전한 태도 함양을 위해 실시하며 공익활동형 사업인 노인대학시설지원 외 3개 사업단, 사회서비스형 사업인 온종일 돌봄시설지원 외 4개 사업단 181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