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코로나19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경남신용보증재단의 남해 출장상담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남해군에 따르면, 올해 현재까지(7월21일기준) 남해읍행정복지센터에서 출장 보증상담(매주 수요일)을 실시한 결과 71개 업체가 신용보증서를 통해 21억원의 대출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