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안동시는 올 7월 1일부터 경북 북부지역 최초 아동보호TF팀을 출범,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학대 없는 안동시’를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전담공무원 3명과, 아동보호전담요원 1명으로 구성된 아동보호TF팀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시민홍보와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아동학대 사례위원회 및 아동학대 대응정보협의체를 구성하였고,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 업무체결 및 아동학대 예방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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